다음주 월요일이면 헬스장을 다닌지 딱 3개월....
헬스장을 2개월 안되게 다니면서 머신과 맨몸 스쾃만 하다가 프리레틱스란 악마의 운동을 알게 되어 현재 4주차...
헬스장에 나홀로 땀 뻘뻘 흘리면서 단내나게 하고 있는데 확실히 힘든만큼 효과는 엄청나네요
처음에 헬스장 다닐때 몸무게는 제 인생 최대인 83 kg 였는데 어제 저녁 운동이 끝난 후 75.45kg 엄청난 희열..ㅋㅋ
하지만 휴우증으로 전신 근육통을 얻었죠...ㅋ
지금 메티스를 하고 있는데 이거 정말 미친운동이네요... 그전 운동도 그렇지만.. 코스 중에 하이점프는 정말...
운동시간은 진짜 얼마 안되는데 그 강도는 상상이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