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realtime/newsview/20140710150508332 한 유통업체가 붉은 악마 티셔츠를 독점 판매했는데 손해봤다는 기사입니다. 이어 월드컵 특수를 보고 닭도 사육량이 늘었으나 팔리지 않아 가격이 떨어졌다는군요.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6월 대품(kg당) 기준 육계 가격은 1409원으로 5월(1286원)보다는 약간 올랐지만 1800∼2000원대에 거래됐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한결 낮은 수준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고시하는 이달 계육 소매시세(도계 중품 기준)도 1년전(6280원)보다 14.8% 낮은 5348원이다."
소매가가 도매가보다 3.7배 정도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