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트럼프 누드는 트럼프 혐오가 아니라 남성 혐오인가...
뭐만 있으면 여혐으로 갖다 붙이려고 혈안인게 엘리트 진보 운동권 페미니스트들인데..
이번 표창원 건은 여혐에다 문재인 견제까지 아주 제대로된 먹이 네요.
이들이 이번엔 유은혜 차례라고 정해놓고 배타적으로 굴다가 양향자와 권리당원들에게 한방맞은게 지난번 여성위원장 선거였고..
유은혜는 그래도 사람은 괜찬지 않나했는데 역시 민평련이라 한통속이네요.
거기에 여혐은 아니라고 하면서도 문재인 까는거면 뭐든지 동참하려는 박영선도 붙고...
이들의 대모가 망치부인이 부인이 지역구 물려받는건 아주 당연한 일이라고 떠받들어 주는 인재근 인거 같은데..
도대체 김근태 부인이라고 언제까지 단수 공천권 자동 부여 할건가?
별다른 활동도 없이 부인이라고 지역구 물려받는건 일본에서나 있는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