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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2년 연속 크리스마스 럭키 드로우에서 차(tea)를 뽑네요
게시물ID : coffee_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쏠25세
추천 : 4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5 19:11:18
IMG_20151225_001321.jpg
아무래도 차 복은 타고났나 봅니다.


사실 저번에도 말했듯이 차는 티백은 거의 마시질 않고 잎차를 선호하는데...

매년 티백을 선물로 받아서 마셔보게 되네요.


마르코 폴로의 히비스커스와 떼레발의 실론 드림즈입니다.

IMG_20151225_001425.jpg

히비스커스는 상자를 열자마자 특유의 향이 피어오르더라구요.

떼레발 쪽은 실론을 베이스로한 블랜딩 제품 9가지가 샘플러로 들어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에서 벌써 기대감이 솟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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