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정답을 얘기 했다고 봅니다.
요약 : 잘못된거 맞다. 당연히 여파가 있다. 하지만 징계까지 할 사유는 아니다.
손혜원
-표창원은 전시장소 임대만 해준건데 잘못 알려져 있고 윤리위 회부는 좀 과하다.
-예술가 라는 사람이 국회에서 무슨 생각 이었는지 모르겠다. 일부러 엿먹일거 아니었으면 지금이라도 당연히 본인이 나서서 수습해야한다.
정청래
-이번건보다 지난번 65세 제한건은 자신도 납득이 안되고 그것과 연계되 파장이 증폭이 되었다.
-국회가 아니었으면 그냥 넘어갔을 사안이다,
-보좌관이 체크를 안한게 잘못이다. 당연히 뭐가 전시 되는지 보고 미리 보고를 했어야 한다. 대선을 앞두고 민감한 시기라 특히 조심했어야 한다.
-윤리위 회부는 빨리 파장을 가라 앉히려는 시도 일수 있고 징계 얘기 나오는데 심지어 종편 보수패널도 이 정도는 그냥 윤리위 경고 정도 사안이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