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급이 (말리부/SM6/소나타/K5) 가장 결함이 많습니다.

준대형 이상 (임팔라/그랜저/K7) 결함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임팔라 같은 경우는 말리부에 비해 미국생산이라 그런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마감 불량이 매우 적었습니다.*

대형급은 둘러보질 않아서 모르겠고

폭스바겐 골프는 미션 결함 말고는 치명적으로 보여지는건 많이 없었습니다.

준중형 또는 소형급은 추후에 반응이 뜨거운 모델 위주로 둘러 볼 생각입니다.



질문

중형급이 판매량이 많아 세밀한 공정이 불가능에 가까워 초기 결함이 많아 보이는 걸까요?

아니면 중형급이 무리하게 가격대를 맞추다 보니 원가 절감이 많이 되어 마감 불량 및 결함이

많이 보이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우리 나라에서는 그래도 되니까 그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