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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포니를 보게 된 계기
게시물ID : pony_84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념스쿳
추천 : 0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8/17 23:38:46
제가 브로니가 된지 1년이 좀 넘었죠
 
사실 전 처음 핑키에게 테러(?)를 당해서 포확찢 에서 시작했 습니다.
 
하지만 당시 페가시스터 였던 전여친이 저에게 포니를 권유했고 전 처음에 실다고 했죠
 
그러나 여친의 협박(?)으로 전 포니를 보게 되었고... 1화... 2화... 3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전 브로니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덕질을 하며 인형도 여친 주려고 인형을 구매 했는데?!!!!
 
깨졌습니다.
 
프하하하하 
 
그래서 그 때 사실 인형이랑 다 나눔하고 탈 브로니 하려고 했는데...
 
대시가 무슨 죄요 포니가 무슨 죄요!! 하면서
 
포니를 버리지 않았고
 
그렇게 포테기가 지속 되고 있을때...
 
매일 올라오는 가드를 보며
 
어째서... 평범한 포니들을 지키주지 않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탄생한 가드
 
시련의 슬픔을 딛고 탄생한 가드가 바로
 
필리 가드 였습니다.
 
여기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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