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브랜드를 언급하면 비공폭탄을 받을까봐 언급은 안할거구요. 뭐 뷰게에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핫한 아모레 얘기를 하는건 아니에요. 다른 화장품브랜드인데 사실 제가 되게 좋아하는 향을 풍기는 제품도 있고 그래서 계속 쓰고싶은데 양심에 걸리긴 하네요. 불매는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뷰게인이라 그런지.. 물론 아모레와 더불어 옥시얘기하는것도 아녜요. 타브랜드인데 계속 써보고싶네요. 사실 일터지기 직전까진 진짜 좋은 브랜드이미지였고 주방용품 빨래용품 등 전부 그 브랜드로 썼었는데.. 모는 불매하고 모는 안하고 기준이 모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