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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4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30 08:58:30
일찍이
먹으려고 데운 삼각김밥을
여직 뜯지 못했네.
뭣이라고 이리 바쁜가.
다 먹고 살자는 일인데
생은 어쩌자고
하루가 짧다는 듯
급하기만 한가.
- 삼각김밥
#17.11.30
#가능하면 1일 1시
#어쩌자고 급하기만 한가.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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