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에서 기자님이 쓴 글 아니랍니다.
검토해본 적도 없다네요?
자. 이제 한번 진실 게임 들어가 봅시다.
위 기사가 그냥 님이 기레기라서 막 써갈긴 당신의 소설인지
아니면 국방부에서 민심 간보기로 슬쩍 기자님한테 흘린거였는지.
기자라면 진실을 보도하고, 자신의 기사에 대해서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기자 쫀심이 있지, 국방부에서 기자님의 기사를 거짓이라 했는데 그거에 대해서 뭔가 일언반구라도 있었으면 하네요.
자. 진실 좀 이야기 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