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 7%까지 나오던 박원순에게 찰쓰왈
"박원순시장~ 내가 시장되도록 양보했으니.. 나한테 뭐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니오?"
이러자 박원순은 고민에 빠지게 되고, 고민끝에
2016년말 정체기를 격고있던 문재인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찰쓰에게 빚진 도덕적 채무를 한방에 해결하는 일을 계획한다..
그리고
박원순 서울시장 “국민의당에 책임총리 줘서라도 공동정부 구성해야”
이것으로 자신의 마지막 남은 지지율 모두를 문재인에게 헌납하고
찰쓰도 더이상 도와달란 말을 않더라는..
웃자고 썼는데... 별 재미가 없네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