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 자주 안보기도 하고 한데...
오늘은 정말 한잔 제대로 오랜만에 해서 글 쓰고 싶어졌네요!!!
으히히 ..
일하는 곳에 신규랑 한잔하고 들어온 길입니다!!
내일 출근만 아니라면 더 마셨을 거지만!!
내일 출근이라 여기까지 마시고 왔네요 ㅋㅋㅋㅋ
으아.. 마시고 기분 좋은김에 재미난 게임하며 술을 깨고 싶은데
막상 스팀들어가도 하고픈 게임이 없네요!!!
사람들이랑 같이 이야기도 하고 하면서 하는것 좋아라 하는데!!
기숙사라 대화도 못하고! 스팀게임은 언제나 혼자하고 !!!
하하하
이러다 술이 약간 깨면 또 주변에 아무도 없는 적막함에
떨며 속으로 괴로워 하겠지요?(룸메들이 있으니 속.으.로!!)
히히..
술에 취했어도 오타따위 내지 않는거다!! 으히히..
잡설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오유인은 언제나 외로워서 하소연 할곳이 이런데 밖에 없어요!!! 캬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