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 Makila
(1979년 스웨덴 출생)
영화 감독인 데이비드 린치 와 팀버튼을
존경하고 그들의 작품에서 가장큰 영감을 얻었다는
그녀의 예술세계는 정말 독특하다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약간 블랙유머스럽고..
그녀가 말하기를
자신의 내면속 악마가 가지고 있는
슬픔.고통.분노.상처.혼란.수치와 욕망을 여과없이
표현하는거라고 한다.
설명은 이만하고 그녀의 작품들 구경해보겠습니다 ^^;;
개인에 따라 불편하시거나 공포감 혹은 혐오감을 느끼실수도 있으니
못보시겠으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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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thehouseofmiamakila.wordpress.com/tag/mia-makila/ http://miamakilaart.tumbl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