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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83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고래-_-킁★
추천 : 4
조회수 : 67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12/02 02:56:14
입병이 오래가서 호기심에 밥먹고 약국가서 알보칠을 샀어요.
4500원이라 비싼건지 싼건지 긴가민가 했어요.
친구랑 집에서 맞고치며 신나게 이기고 돈도 좀 따고 있는데,
양치하고 발라봐야겠어서 궁금한나머지 바로 양치질하고 뛰쳐나왔어요.
그냥 별거 없었어요.
그냥..
22년만에 도박하다 울어봤어요.
돈도 따고있었는데........................
아오 그러고는 감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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