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완전국민경선으로 한다면 가족들 모두 다 참여시켜야겠습니다.
그동안 가족과는 정치 이야기 안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나오니 어쩔 수 없네요

당에 항의하는것과 동시에 경선 참여를 최대한으로 독려하고 투표율을 높이는게 최선이군요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면서 경선룰을 정할때는 당원들 이야기는 하나도 듣지 않다니 정말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