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러면 백퍼 욕먹을거 아는데...
그래도...
넘 사랑스러워? 죽겠네요.
지금의 이 "해프닝" 들도요.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에 그저 감사합니다.
아마 제가 아직 이 커뮤니티와 100% 동기화 하기에는 때가 많이 묻어,
가끔 나쁜짓 하러 딴 사이트에도 들락 날락하겠지만,
여기도 어째, 계속 발 좀 담그고 있어도 될까요?
아무튼...
넘 걱정마세요.
아무 일도 아닙니다.
그냥 다 너무 이쁩니다.
P.S) 저는 오늘 너무 오바를 많이 해서, 걍 잘려구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