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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게임같은 나라
게시물ID : gametalk_194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림동고시촌
추천 : 1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08 07:51:37
삼국지 게임을 하다보면 자원징수도 해야하고 외교, 영토확장, 징병등 도 해야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게 인재 등용이었던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내 영토에 해당하는 성에서 인재 찾기를 시킨다.

가끔 삼국지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이나 능력치가 상당히 높은 천재적인 인물들이 발견되고 등용을 하기 위해서 같이 갈 것을 권유한다. 
(군주의 매력이나 권유하는 신하의 매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 같다)

우리나라를 이러한 삼국지게임의 한 국가로 치면 인재는많은데 국가나 군주가 그들을 홀대하거나 알아채지 못해서 재야에 묻혀있거나 등용은 됐지만 충성도가 떨어진 사이에 타국에서 사신을 보내서 다 등용해 가는 느낌이다.

물론 게임에 빗대어 충성도 라는 것이지 우리나라를 떠난 분들이 애국심 또는 충성도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되려 그런분들이 이 나라를 떠나 기량을 마음껏 펼 수 있는게 더 좋다.
 



아침부터 옥수수박사님 기사를 보고 느낌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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