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사정상 당원가입은 못했지만 이당을 내당이라 생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저같은 사람들이 힘을 발휘 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네요.
2012년 완전경선에는 참여를 못해서 아쉬었었습니다.
그 아쉬움을 이제 풀어보려 합니다.
작년, 2012년, 2007년, 2002년의 참혹함과 처절함이 다시는 생기지 않게,
당원 무시하고 내부 총질하면 어떻게 된다는 거 보여주면 됩니다.
압도적인 한방 보여주면 앞으로는 하나 둘 관례나, 규칙, 금도가 쌓여 갈겁니다.
그렇게 민주당 새로 만들어 가면 됩니다.
당원 여러분 걱정하지도 분노하지도 마세요.
당밖에 저같은 사람 많습니다.
힘을 모아 한방에 경선 끝내면 됩니다.
우리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