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4일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누드그림이 국회에 전시된 것은 대단히 민망하고 유감스런 일"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작품은 예술가 자유이고 존중돼야 하지만 그 작품이 국회에서 정치인 주최로 전시된 것은 적절치 않았습니다"라면서 국회 전시를 주최한 표창원 민주당 의원도 비판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1171헠 대략난감..표의원 참,,이건 정말 아니라구봅니다
전시내용을 몰랐다구 하지만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못합니다
이거모 한두번도 아니구,,
이렇게되면 동정여론 일어나고 꼴보수층 집결될 건 뻔할일인데...
가뜩이나 문재인 못잡아 먹어서들 난리들이구요 이양반 아주 연속스트레이트로 떡밥 제대로 던져주네요
이러다정말 대형사고라도 치면,,큰일 날까 두렵습니다 정말,,,
암튼 좀 이제라도 제발 자중좀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