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3살 정도된 푸들 암컷인데
평소에 패드를 깔아 놓으면 패드에 정확하게 볼일을 보는 경우가 50% 정도 되요
특히 소변은 더 심하구요
그렇다고 이불이나 쇼파나 거실에 볼일을 보는건 아닌데
꼭 패드 가장자리나 패드 끝쪽에 배변을 해서
이건 패드에 싸는것도 아니고 일을 두번씩 하게 만듭니다.
인터넷에 잠깐 찾아봤는데
스트레스가 심하면 그런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매일 같이 산책 시켜주고
간식에 부족한거 없이 챙겨 주는데
이거 좋은 해결 방법이나
고칠수 있는 습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