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83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17 08:36:43
흐린 아침이 복선이었다.
밤은
비를 내렸고
나는 우산이 없어
한없이 젖었다.
없어
젖었다.
- 없어 젖다.
#17.11.17
#가능하면 1일 1시
#없어졌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