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환영해주시고...
받아보지도 못했던 추천을 하루에도 몇십개씩 받고...
발사진에 금손이라고 몸둘바를 모르게 만들어 주시고...
태어나서 첨으로 하루에 7~8개씩 글도 남기고...
내일 9시에 업체 계약 미팅이 있어도 사진보고 좋아해 주는 회원님들 생각에 새벽에 사진 고루고...
좋다~좋다~동생들 좋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러고...
부팅시간도 아까워서 컴키고 자고...
일어나서 소변 마련운것도 참고 바로 댓글을 달아 주셨을가 확인하고...
41살 아재가 참 행복했는데...
나 좀 잡아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