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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83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파존스피자
추천 : 2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9/30 18:49:56
아뭐래 질 비누(향수 비누라 불리는 그것....)을 쓰고
조금 남은 비누조각은 샤워타월에 문데문데해서 쓰구요
오늘은 황토비누로 갈아탔습니다
린스는 이브로쉐 식초린스 쓰구요
스킬 부족인지 비누에 잘 안닿는 두피 부분은 샴푸 반펌프도 씁니다
세정력이 좋아지는데 성분이 순하다는 건 개뻥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경과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두피에 좋다는거 다 써보고 스스로 인간실험기를 자처했던 시간을 돌아보면
단순할수록 좋은것 같습니다
식초린스는 좋지만 새콤한 향이 아직도 적응 안되지만 이거보다 더 나은거 찾으면 바꿔갈수 있을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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