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bestofbest_168737 앞서 쓴 글이었구요.
무사히 입양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정성껏 안고 데려가주셨습니다.
커피콩(닉언죄송) 님 감사합니다.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방에 들어오니 사놓고 못 드렸던 개껌이 뒹굴고 있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떠나가니 헛헛 하네요.
종종 소식 부탁드립니다.
격려와 관심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버려지는, 잃어버리는 반려동물들은 이제 그만.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