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분들 댓글에 많이 나오는 단어는 '비아냥'입니다. 자기네가 예의를 차리는데 저쪽이 비아냥댄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 같아요. 그리고 신고사유에도 비아냥이 있다는 것도 알아두시구요.
상당히 전략적이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게 보여요. 과거, 글마다 다니며 정부변호를 하시던 사람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심할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제가 생각한 대처법은 예의를 차리는척 하는 어그로에는 예의를 차리는 답변을 제외하고 무시하는게 좋아보여요. 예를 들어서 이군왜 라고 물으면 방어짤방과 짧은 설명을 주고 무시를 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예의를 차리시는 분들께는 예의를 지켜서 무시를 해주는거 에요. 솔직히 우리는 대부분 답변이 준비되어있잖아요? 한두번 나왔던 질문들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