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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증거 의혹은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정보들로만 추리했습니다.
1.거문도 바깥 무인도에 집 두척 (안기부 고문실이었을것같음) 이 있었고
마을 주민에 의하면 그 섬엔 당시 최신 전자제품들이 반입이 되었다고 함
2.주민의 말을 들어보면 당시 거문도에는 지식인들이 많았다고 함 - 걔 중엔 김일성 대학을 나온 탈북 지식인도 있었다고 -
당시 이근안을 봤다는 목격담도 있고(곧 종북으로 엮기에 좋은 장소)
3. 이내창씨는 한번도 가족 여행이든 뭐든 거문도로 온 적이 없는사람
같이 거문도로 동행했던 이들은 안기부 직원으로 드러남
4. 당시에는 대학마다 안기부가 심어논 프락치들이 존재(아마 이내창씨랑 동행했던 두 사람도 프락치거나 안기부직원이었을것으로 추정)
5. 학생회장이었던 이내창씨(당연히 경계심이 많았을것) 가 아무나 만나서 그 먼곳까지 갔을리는 없기에
그 두사람과는 일전에 안면이 있었다는 추정
6.당시 학교로 와서 이내창씨를 만나서 한 말은 소개시켜줄 사람이 있다고 거문도로 가자고 꼬셨을것이 백프로
7.당연히 거문도로 아무의심없이 온 이내창씨는 거문도로 오자 마자 왜 이런 먼곳으로 왔나 의심을 했을것이고
그 두사람이 본인들의 정체를 밝힌 뒤에 도망치다가 인근 숙박업소 사장에게 뒷문이 어딧냐고 급하게 물음 (당시 숙박업소 여사장 아들의 증언)
8.하지만 조그만 섬이라 당연히 도망치는데엔 한계가 있었을것이고 이내 안기부 직원에게 잡힌 이내창씨는 거문도 옆 무인도로 잡혀가 고문을 당했을것 (입 주변에 거품이 묻었다는것으로 봐선 물고문)
9. 당시 해변에서 휴양을 하던 사람들에 말에 의하면 의문의 배한척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이내창씨 사건 전후로 계속 있었다고 함
10.근데 의문인것은 보통 죽이면 땅에 묻지않을까? 시체를 왜 바다에? 그것도 한 여름 휴양기간에?
11.그렇다면 이내창씨는 무인도에서 고문받다가 기적적으로 도망을 쳤으나 바다에 빠져 죽은것이 됨. 배가 한동안 그 주변에 떠있었던것은
이내창씨를 찾기 위해서일듯. 하지만 주민들에게 먼저 발견이 되면서 허사가 됨
하여간 적폐청산 일순위는 재벌 일가,다카키 마사오 일족, 군부,친일 매국 정권과 더불어
지난날 국민을 탄합하고 괴롭혔던 안기부,중앙 정보부의 살인마들
다시 의문사에 대한 재조명을 하고 처벌을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