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의 통수
경향의 통수
오마이의 통수
시사인의 통수
이상호의 통수
리얼뉴스의 통수
언론은 아니지만 이재명과 박원순 심상정, 진중권의 통수
개인적으로 워딩이 강한 언론들은 심도 깊은 취재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속이 시원하더라도 무한 신뢰하지 않아야겠습니다.
그 거침없는 돌발 행동 하나하나가 때로는 누군가에게 무례함으로 비춰질 수 있고, 그 확고함에 자기 오만의 빠질 수 있기 때문에 항시 펙트체크하며 견제하면서 지지아닌 주시를 해야겠습니다.
조금 드라이 하더라도 기자의 사견이 없이 현장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주는 미디어몽구나 손석희 사단과 같이 묵묵히 자기갈 길을 가는 언론만을 신뢰해야겠습니다.
요즘 통수를 하도 많이 맞아서 이골이 날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