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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보면 끝까지 보게되는 개인적인 미드 추천작들
게시물ID : mid_9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닭발원투
추천 : 6
조회수 : 22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06 16:09:02
배틀스타 갈락티카  : SF미드 중 최고라 생각됩니다. 인간과 사이보그와의 전쟁

하우스 MD : 진단의학계의 괴짜천재 하우스의 이야기.보다보면 끊을 수가 없음

OZ : 감옥에서의 생활.보다 보면 멘탈이 녹아내리는걸 느끼게 됨.마약.동성애,조직폭력 등등 아무튼 강추

더 와이어 : 볼티모어 마약조직을 수사하는 경찰들의 이야기.얼마전 최고의 미드 중 하나로 꼽힘.

더 킬링 : 시애틀의 안개낀 우중충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미드.기억나는 대사는 뽀뽀미수범!!

소프라노스 : 너무나 유명한 신경쇠약에 걸린 마피아보스의 이야기.얼마전 주인공이 세상을 떠남.

쉐임리스 : 미국판 막장가족이야기.

썬즈오브아나키 : 모터사이클 갱단의 이야기.보다보면 차를 팔고 바이크를 사고 싶어짐.

앙투라지 : 헐리우드 인기배우와 친구들의  코믹한 이야기.어마어마한 카메오들이 매회 등장함.아직도 기억나는 카메오는 맷데이먼ㅋㅋ

파이어 플라이 : SF미드 중 숨은 명작 시즌1로 끝났지만 다시 봐도 잼남.다시 나왔으면 좋을 미드 중 하나.영화 세레니티가 개봉되었음

퍼스 오브 인터레스트 : 테러범을 잡기위해 만든 기술이 범죄예측에 사용됨.주인공들의 케미가 좋음.

홈랜드 : 몇년만에 귀환한 해병대 포로의 이야기.요즘 왕겜과 더불어 가장 핫한 미드라 생각함.여주인공이 로이모와 줄리엣의 그 줄리엣!!

콜드케이스 : 영구미제 사건을 다시 조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정말 이 미드는 주인공의 살인미소도 좋지만 드라마 중 삽인되는 음악이 최고.
보드 워크 엠파이어 : 금주령이 내려진 미국시대의 갱스터들의 이야기.실존 인물과 가상의 인물들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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