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들의 도움 없이 민주진영의 리더가 되어버린 문재인이 미운 것! ]
이상호 기자의 문재인 대표와 삼성의 결부 스피치는
한겨레, 오마이뉴스, 경향과 각종 주간지 월간지들의
그들은 조중동에서 배운 신문사의 역할을 충실히하여
임기말이 되면 다음 권력을 위한 재물로 만들기를
모 언론사의모 대기자는 조선일보의 김대중 주필과 같은
그들에게서 신문과 언론의 본질을 배운 언론사와 기자들도
민주진영의 조선일보라는 헤게모니를 잡기 위하여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이라는 존재는 극우들의 헛발질로 인하여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존재는 그때의 대선 과정을
임기 이후 소천의 그 순간까지 그 영향과 역할을 줄이고 깍으며
노무현이라는 존재는 이처럼 언론 권력으로 부터
조중동과 한오경로서는 다시는 와서는 안될 큰 실패의 역사 입니다.
오히려 노무현을 지키지 못해서 보내야 했던 국민들의
반성에 의해서 아무리 헐뜯어도 오히려 본인들이
우리나라 언론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 스스로는 공을
이미 "기자=기레기"라는 공식이 국민들로 부터 확고해졌으니까
그런데 아직 제가 검색 능력이 부족한지 한번도
이러한 그들 민주언론이야 말로 진정한 개혁의 대상 입니다.
검찰, 국정원, 재벌, 정치 개혁에 언론을 포함시켜야 합니다.
그런 비참한 꼴을 당하기 전에 스스로 개혁을 하기를 촉구 합니다.
더 이상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펜대로 움직이는 말판으로 보기를 멈추어야 합니다.
강제적인 언론 개혁은 정부나 권력이 아닌 국민들이 이루어 낼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 입니다.
신문, 뉴스 따위 없어도 우리 국민은 지금 잘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밥 숟가락 챙기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본연의 위치로 갈것을 명령 합니다.
그 들은 도를 지나친지 오래고 허접한 국산품 애용과
결국 그들은 여러분의 정신을 털어가 배를 불릴 것 입니다.
언론의 진정한 소비자로 돌아가 불량식품을 처단하듯
대한민국에 민주언론이 사라지겠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불편한 기사와 정의롭지 못한 기사를 생산 하는 언론에게
절독과 비난의 메세지를 보내야 그들이 바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