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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83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202691★
추천 : 14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17/10/29 16:52:45
어떤것이 .. 왜 그리.. 혐오스러울까요..?
양성징병을 주장하는 것이, 현 정권 유지 및 개혁에 걸림돌이 되니까..
군마드인건가요.? 왜들 그러시는지.. ㅡㅡ;
나라를 위해, 국가의 안보 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보안법은 논외로 치구요.)
그래선 어느 정도 병력이 유지 되어야 하는데, 그 부분을 갖고 말을 하는 것인데,
군마드라니요.... 그것도 군 생활을 해 보셨던 분이 그리 말을 하더군요..
그리 혐오 했던 군생활.. 저도 아들 하나 있습니다. 누군들 아들 놈 군대 보내고
싶겠습니까..? 8~10년 뒤면, 군대 갈 것인데,, 100% 현역이겠지요. 거기다
군생활 좀 더 늘리거나, 동원 기간이 늘어나거나,,, 예비군을 정예화해서
비 상비군화 하던가..
전 그 꼴을 보기 싫습니다. 저 또한 군역이 싫었고, 어쩔수 없는 선택을 했었지만,
내 후대는 좀 괜찮은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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