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웜이라 생각했습니다. 흰끼낭낭한걸 좋아하지않아
브라이트라믿었습니다.
쨍한색들을 올려놓으니 입술만 둥둥 지멋대로 날뛰는광경 재밌었습니다.
채명도가 확 낮은 가을뮤트의 립들을 사랑했습니다
나쁘진않았지만 쏘쏘였습니다. 그러다 봄웜☆글을 보게되었고 백화점에가서 초밥뽀뽀 색을 발색해보앗습니다
바르면서도 ㅋ아이고 ㅋ이게...헠ㅋ참.....이런마음으로 발랐으나아아아....????형광등탁☆
문제는 넘나 쵸크쵸크한 우리 스시뽀뽀는 제입술에서 각질과 따로노는 놀라운광경을 보여주었습니댜
뷰게인들에게 흰끼가 낭낭한 봄웜라이트컬러들을
추천받고자합니다 헝헝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