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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42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이만★
추천 : 0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05 16:23:52
광고학과를나와광고대회에서 나름 상도받았습니다
다교수님들이추천해줘서 다들 회사취직 잘했는데
전 교수님들이해주는게 싫어 혼자 아둥바둥 서울올라왔습니다 벌써이년 괜찮은 회사 일년넘게 다녔지만
광고라는 미련을 버리지못해 그만두고 다시취업을
준비중입니다 인테넷접수보다 발로뛰며 방문제출해가며 노력해도 면접조차기회가 오질않네요
사실 바보가된느낌이에요 뭘어찌시작할지 모르겠고
대학때배운게 아까워서 광고를찿는것인지
좋아해서 찾는것인지
한달째 노니까 뭐가뭔지모르겠어요
아빠엄마한테미안해요 취직했을때 엄마는 우리아들 남들처럼유학안보내도 취직잘했다고 기뻐했는데
아빠도 친구들앞에서 자랑하고다녔는데
그냥 속상하고 힘드네요
혹시 광고회사다니시는분들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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