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이 게시판은 내꺼라고 생각하며 써왔는데
오늘 침입자가 있어서 속상한맘에 글을 열어봤더니 진짜 빡치셨네 ㅠㅠㅠㅠ
잘해결되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출근했다....
생각보다 차도 안밀리고 해서 너어ㅓ엉어어ㅓ무 기분이 좋지만 오늘은 화요일..........................
너무길다 하루가 ㅠㅠㅠ흑흑
고민이 생겼다....된장남도 아닌데 아메리카노 중독을 끊지 못하겠다.....집앞 19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너무 맛있어서
출근길에 시동걸면 내 몸은 그 까페앞으로ㅠㅠㅠㅠ순간이동한다.....
순간 매일 사먹다 그 돈이 만만치않음을 깨닫고 커피머신을 구매하기로했다...
싀발......가격이 만만치 않다......싼것들은 다들 맛이없다네.....에효.........
그래서 어제 아라비카100을 삿다.....이제 타먹어야지..........
아 짜증나 텀블러가없네????????????????????????이히히히히히 걍 물병에 타가야지...........
의잉?????얼음은?????????????????????????????????
얼리면되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리집 보리차 끓여먹지.....
오늘도 아메리카노 아이스를 사서 출근했다..........난 ㅄ인가보다.........
오늘 퇴근길에 생수 6개 묶음 2800원에 사서 퇴근해야지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