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구속 영장 청구를 반려한 조의연 판사의 파면 청원이 3만 4천명을 돌파했습니다.
아고라 청원 목표 인원이 5만명인데....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아고라 청원 운동이 법적인 실행력을 갖는 활동은 아닙니다.
그러나 국민들의 여론 분위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잣대임은 분명합니다.
이것은 언론이나 정치권에 보내는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입니다.
조의연,
그의 이름이 국민들의 뇌리에 분명히 새겨질 수 있도록,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사 위에 분명히 회자될 수 있도록 이슈화되어야 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새삼 무겁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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