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308경기 98골 (외국인 선수 다득점 1위) - (PK골은 단 한골도 없음)
그 당시 세계 최고 리그인 분데스리가에서 6년간 2자리수 골 기록
프랑스 풋볼 잡지 세계 축구 4대인물로 선정(펠레,마라도나,바켄바워,차붐)
독일잡지 KIKER 80년대 가장 위대한 선수 선정
세계 상승세 베스트 4 선정
스페인풋볼잡지에서 21세기 최고의 축구 선수 5인 선정
독일에서 연봉을 세번째 많이 받은선수
80년 세계축구 베스트 11 선정
86시즌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선정
월드사커지 잊을수 없는 100대스타 선정
20세기 아시아 최고의 선수 선정
월드사커지 20세기 축구에 영향을 미친 100인에 선정
.UEFA 두번째 우승 ( 프랑크프루트 레버쿠젠)
.분데스리가 308경기 98골 (패널티킥은 단 하나도 차지 않았다)
.10년동안 받은 경고는 단 한장
" 여기가 차붐의 조국입니까?"
너무 와 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독일팀 입국당시)
- 미하엘 발락 -
" 당신에게 사인을 받고 싶었습니다"
이 자리는 제게 정말 큰 영광입니다. "
(2004년 본프레레호 예선 대비 친선경기차 방한했을때)
- 올리버 칸 -
" 나는 차붐선수를 존경한다.
난 어릴때 부터
차붐을 보고 자라났다.
나도 그 선수처럼 되고싶다."
- 마이클 오웬 -
" 차붐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영웅이다. "
- 루이스 피구 -
" 내가 그런 공격수랑
붙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이다. "
- 파울로 말디니 -
" 내 자신은 어느정도 성공한 공격수로
평가받지만 차붐정도는 아니다 "
- 클리스만 -
" 우리가 풀지 못하는 주요한 문제는 차붐이었다.
차붐을 막을수 없었다. 해결 불가능한 존재였다."
( 79년 에버딘 감독 당시 프랑크프루트와의 UEFA컵
1라운드 경기후)
- 알렉스 퍼거슨 -
" 방한의 궁극적인 목적은 양국의 발전과
우호증진이어야 한다.
하지만 난 차붐부터 만나보고 싶다. "
- 슈뢰더 국무총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