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주영 기자 = 표창원 의원이 반려견 '모카'의 사연을 공개하며 동물보호법 개정안 상정을 호소했다.
지난 19일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SNS에 반려견 '모카'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동물보호법 개정안 심의, 상정해주세요. 모카와 함께 엎드려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게시됐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91142 문님과 안님의 동물사랑은 잘 알고 있었는데,
표창원 의원님도 동물보호법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모두가 따뜻한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흐믓흐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