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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게시물ID : lovestory_83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30 11:32:05
관광
1
시월이 가면
추워지는 동짓달이
달려온다고 예고합니다.
 

오늘은 아침 운동 중
손이 시려오는 것을 느낄
정도로 쌀쌀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는
각자 스스로 추위에 대비
해야 할 일이 많아집니다.
 

무더위 또 장마 걱정해도
때가되면 정해진 계절은
어기지 않고 옵니다.
 

이웃의 겨울맞이 준비
서로 살펴보고 춥지 않은
겨울 되기를 희망합니다.
2
우리는 지구상으로
북반구에 살기 때문에
지금 겨울 준비를 하지만
반대쪽인 남반구에서는
여름을 준비 합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겨울 여행으로
남쪽으로 간답니다.
 

여행 가방을 챙기면서
그 곳 날씨 걱정합니다.
 

행여 우기는 아닐까
태풍이 오지 않을까
 

여행 계획하는 사람의
즐거운 걱정이랍니다.
3
나라간 정치적 문제가
큰 걸림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이웃나라가 자국민을
우리나라의 관광에 허락지 않아
여행관계자들 힘들어 했답니다.
 

그런데 최근 뉴스 이제 조금
풀어 즐 눈치가 보인답니다.
 

서울이나 우리나라 이름난
관광지는 곳곳이 이웃나라
관광객들로 가득 헸습니다.
 

그러다가 한동안 관광지가
텅 빈 거리가 되었습니다.
 

관광객들을 바라보며 살던
민초들 힘들어 했습니다.
 

앞으로는 서로 이해하고
잘되어서 살아가는 일이
힘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4
관광업 관계자들 말을 빌리면
그들은 참으로 큰 손이랍니다.
 

어느 상점 잘 정리된
상품을 마음에 든다며
 

평상으로는 일주일 정도
팔아야 할 상품을 한 번에
포장해 달라면서 사갔답니다.
 

점원들이 깜짝 놀라면서도
즐거움으로 가득했답니다.
 

그러한 일들이 곳곳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랍니다.
 

우리나라 상품 질이 동남아나
세계에서 우수하다는 소문으로
관광 온 사람은 탐을 낸답니다.
 

얼마 전부터 그들 이웃 사이에서
한국으로 관광을 가면 무슨 상품을
꼭 사다 달라는 사람이 늘었답니다.
 

좋은 상품 열심히 많이 만들어서
좋은 가격에 팔고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 민초들이 살기 좋아지고
그것이 작은 행복으로 이어 진다면
그래서 세상은 혼자 살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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