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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연 판사, 최순실·안종범 압색 영장도 기각
게시물ID : sisa_837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38
조회수 : 1519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7/01/20 11:51:07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영장을 기각했던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판사가 앞서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머물던 수감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기각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박영수 특검팀은 국정농단의 핵심 인물인 두 사람의 수감실에 대해서만 압수수색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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