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뒤에 잘하겠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4년뒤에 월드컵을 당연히 나간다. 이런 의미인데...
한마디로 아시아니깐 지역예선 정도는 거뜬하게 통과한다 이거죠.
이러니깐 대표팀 놈들이 간절함,절박함 없이 뛰는거죠.(물론 일부 선수는 예외입니다.)
아니 가레스 베일,즐라탄은 월드컵 나가고싶어도,, 예선통과가 너무 빡쎄서 집에서 월드컵 보고 있습니다.
칠레선수들 뛰는거 봤는데,, 정말 미친놈들처럼 뛰더군요. 마치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인것처럼요.
이게 맞는거죠. 남미,유럽선수들에겐 월드컵이라는 무대가 마지막일지도 모르니깐 간절하게, 절실하게 뛰는거죠. (예선이 워낙 빡씨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