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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삼성 이재용 어제 항문검사했었네여 ㅋㅋㅋㅋㅋ기사
게시물ID : sisa_837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CHALLE★
추천 : 15
조회수 : 25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20 00:54:17
http://news.tvchosun.com/mobile/svc/content.html?contid=2017011990179"긴 하루였다" 이재용 부회장, 구치소에서의 15시간기사 등록일 2017. 01. 19 최종 수정일 2017. 01. 19play내보내기[앵커]굳은 표정으로 영장심사를 받았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귀가하면서 특유의 옅은 미소를 되찾았습니다. 새벽에 풀려나면서 곧바로 서울 서초동 사무실로 간 이 부회장은 구치소 수감 15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길게 느껴졌다고 주변에 말했습니다. 김하림 기자입니다.[리포트]이재용 부회장이 구치소에 도착한 건 오후 3시. 입감 절차가 시작될 때까진 여유를 잃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속옷까지 벗고 수형복을 입으면서 표정이 굳어지며 긴장한 모습이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흉기 소지를 살피기 위한 항문 검사까지 일반 사범처럼 똑같이 받았습니다. 비누와 세면도구 등을 지급받은 이 부회장은 바닥에 전기 판넬이 깔리고 세면대와 변기가 있는 2평 독방에 수감됐습니다.서울구치소 관계자"의류나 옷 같은 거 치약 칫솔 같은 기본적인 생필품 같은 것은 지급된다고 나와있거든요" 저녁으로 1,444원짜리 4찬 식사를 제공받았지만, 입맛이 없어 거의 밥술은 뜨지 못했습니다. 식사 후 식판은 직접 세면대에서 씻었습니다. 구치소 측은 cctv로 이 부회장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관리에 신경을 썼고 특혜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구치소 관계자"일반 수용자들과 동일합니다. 입소절차는 개인 신원조회 먼저 하고"불구속 결과가 나오자 이 부회장은 자택 대신 우선 서초사옥으로 가, 밤을 새며 대기한 임원들과 커피를 들며 잠깐 회의를 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오후에 다시 출근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처음 경험해보는 낯선 상황이었고 가장 길게 느껴진 하루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TV조선 김하림입니다. 김하림 기자 [email protected]=============구속 못시킨건 아쉽지만 ㄸ꼬 까게만든게 유일한 위안이네여기춘할배 윤선누나도 며칠안에 ㄸ꼬벌릴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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