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저희 집에있엇는데 저희집이 약간 산속입니다. 마당에 서있었는데 멀리서.부터 물이 급하게 차오르더니 엄청크게 밀려왔습니다. 제가 같이있던 여자친구를 꼭안있는데 물길에 떠내려갈듯 하면서 간신히 버텼구요 물길은 거의 집을 삼켰어요 아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는데 다시 서서히 물이빠지면서 깻습니다. 물은 약간.탁한듯 한걸로 기억하구요.꿈꾼시간은 대략 2~3시 였습니다.
그리고 바로다음 이어서 꾼꿈이 아빠가 부엌칼로 뭘 썰고 계셨는데 제가 도와드리려고 칼을 가져가면서 손을 크게 베었어요 생각보다 피는 많이 안났는데 송글송글 맺혔거든요 근데 너무아팠어요 꿈에서 깨고나서도 손을 만져볼 정도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