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쓰던 수양록을 바탕으로 간단한 에세이(?)를 연재하려고 하는중
맛스타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2000년 11월에 입대했습니다.
생생가득 이란 이름으로 바뀐것 까지는 검색해서 확인하였습니다.
없어졌다 라는 말도 있어.. 최근 전역하신 분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
맛스타의 행방이 어떻게 되었는지 이야기좀 부탁드려요~
맛스타 > 생생가득 > 전역 .. 이런 것인가요? 아니면 아직도 보급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
저는 306에 입대하던날 저녁에 우연히 먹어보았습니다. 아마.. 이렇게 빨리 맛본 사람은 별로 없을것 같아서요.
이야기 소재로 쓰려고 하던중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