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국내 입국 후 몇시간 체류하게 되면 강제 입대 소환되는 거였던거로 알고 있는데 그거 해결됐나요??
올림픽 동메달이후 4주 훈련으로 끝난건지 아니면 전에 했던 말대로 군대를 간다는건지... 궁금해서 적어봐요
이제 앞으로 절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할 일도 걱정할 일도 없는데 이 쓰레기같은 인간은 치워버리고 싶네요
그리고 홍명보도 인터뷰에서 박주영이 군대를 안가게되면 자기가 대신 간댔던거 같은데 역시 말뿐인거였나요?
이 나라 정말 입만 살아있는 나라인듯 싶네요 말은 하지만 책임은 없는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면 다 자기 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