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다가 쓰고 싶지 않았는데 어디다가 하소연할데도 없고 괜히 그년한테 들키면 쪽팔리니까 여따 쓸게요 보는 사람도 많지 않더만
야이 시8년아 니가 내 여친이 된지 벌써 100일하고 1주일이 넘었다 雙년아 나한테 이것저것 바라는게 많은 년한테 웬만큼은 다 해줬더니
뭐 해준게 없다고 썅년아? 오냐 내가 니 내일 잊혀지지 않을 하루를 선사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