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첨올려서 두근두근 하네요 ;
일단 저는 재밌는 후기는 올리지는 못하고 .. ㅜㅜ 일단 정말 감사해서 글 올려요
ㅎㅎ 비도 추적추적 와서 조금 우울하던 차에 우편물이 왔어요^^
바로 받고 우편봉투도 찍었는데 이름이랑 주소가 다나와서 ;; 헤헤
공부하다가 받은 거라 줄노트위에 바로 놓고 찍었어요^^
공부끝나고 저도 사회인이 되면 꼭 이 마음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꼭 위안부 할머님들의 억울한 마음이 널리 알려져서 일본의 악행이 전세계에 알려지고 또한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가 이어지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