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고 이 치고받고 싸우는짓 하고싶을까요
저도 오유다시 돌아오기전에
공게 유게 옵게 롤게
다양하게 쓰면서 같이 웃고 울고 즐기던 유저였는데
이제 다 옛일만 같네요
예전만큼 사람도없는것같고...
시게 군게는 시끌벅적하고
죄스런 마음도 솔직히 있어요
근데 상식이 안통한다 싶으니까...
이건 아니다싶어서 이걸 손놔버리면
진짜로 끝일것만 같으니까
못놓고 붙잡고 있는거지
진짜로 요샌...새로운 사이트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건전하게
상호존중하는 이야기가 처음부터 될수있는
그런 곳이 있었음 하는 생각이드네요
다른곳은 분위기도 안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