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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83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반갑★
추천 : 1
조회수 : 115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6/07 23:36:51
아기 태어나고 친구들 못보여줘서
6갤만에 첨으로 친구들 모이는 자리에 아가 데리고 갔어요
야기가 첨엔 잘있다가 졸려서 그런지 엄청 칭얼댁 시작했어요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최대한 민폐끼치지 않고요
육아 이야기가 나오면서
제가... 나 힘들어보이지??(아기가 칭얼대서)
한친구왈.. 첨에 귀엽더니 보기만해도 싫다 이러는거에요
순간 잘못들었나? 말실수겠지 싶으면서도 기분이 너무 나빠서
아가야 이모가 너 싫데 저기 가있자 이러곤 싫은티를
냈어요
친구가 그제서야 아니 너무 힘들어보인다고 ... 말을 정정하더라고요
말실수래도 저 기분이 너무 나빠요 ㅜㅜㅜ
아기 이제 안데리고 갈꺼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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