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일군 텃밭이 갈아엎어졌는데
갈아엎은 사람들이 자기가 고용한 일꾼들이네
갈아엎었으면 다른 거라도 심어야 하는데
씨앗 살 돈을 대주던 투자자들이 다 떠나고 있네
이미 낙인이 찍힐 대로 찍혀서 일꾼들 다 자른다고 해도
투자자들이 돌아올 것 같지도 않고
레진 유해사이트 지정될때 주범중에 하나가 메갈인데
고용한 일꾼들이 메갈을 지지한다네..ㅋㅋ
코마 상태에 빠질뻔한 거 루리웹, 웹갤에서 살려줬는데
다 환불하고 탈퇴하니 이제 살아날 방법이 없을 듯
혹시라도 레진 계약할 때
[사측의 이미지나 경영에 피해가 갈 경우 민형사상의 책임이 있을 수 있다]는
조항이 있으면
트윗들 다 PDF로 떠서 법원으로 가야지
그래야 조금이라도 피해금을 보전하지..
레진 대표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