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뉴스 기사 = 내용 번역 → 7월 19일 중국 상하이 한 전철역 앞에서 자신이 500년전 청원촌에서 이상한 현상에 의해 여기로 왔다고 하면서 고향 생각에 그만 돌아가고 싶은데 여비가 없어 못간다고 길가는 행인들에게 구걸하는 모습이 중국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 행인은 이 여성에게 청원촌이 어디냐고 물으니 500년 전 여기라고 답하면서 여비를 빌려주면 반드시 갚겠다고 하였다. 이에 행인은 그럼 나중에 당신을 어떻게 찾는냐고 물으니 이 여성은 보양증이라고 적힌 갈색 명함같은 종이를 주며 이 것으로 나중에 당신과 내가 알수 있는 증명서라고 답했다. 또 한 행인은 그럼 당신이 돈가지고 도망가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 이 여성은 주머니 속에서
아이폰 4를 꺼내며 당신 전화 번호 몇 번이냐고...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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