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패커나 비욘드 코드글로컬러... 여기에서 적립금 엄~청 많이 줘서 예전에 대란이 한 번 일어났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게 작년쯤인가? 올촌가? 근데 그 이후로 엘지생건 제품 후기가 정말 많이 보이고 특히 디어패커 같은 건 예전에 전혀 모르던 브랜드였는데 정착이 꽤 잘 된 것 같아서 신기해요.ㅎㅎ 품질이 좋으면 사람들이 사는구나..! 를 느꼈기도 하고 또 어디 좋은 데에서 대란급 가격으로 뷰징어들을 격동시켜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ㅋㅋ